반응형 전체 글40 2025 유기견입양 가이드. 포인핸드부터 보호소까지, 알아보면서 느꼈던 것들 유기견입양에 관심이 생겨 직접 조사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들과 도움이 되었던 정보들을 한 번 정리해보았다.1. 처음 입양을 알아볼때의 마음유기견입양을 처음 알아보던 시기가 떠오른다. 설렘도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싶은 막막함이 더 컸었고, 하루 종일 포인핸드를 들여다보곤 했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했었고, 마음이 따뜻해 지기도 했었다.그래서 내가 직접 경험하며 느꼈던 것들을 이렇게 기록해보고 싶었다.2. 유기견입양이 특별하게 다가왔던 순간들보호소에서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분위기를 아직도 기억한다. 커다란 눈으로 바라보던 모습이 마음속에 오래 남았었고, 유기견입양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는 걸 그 순간 깨닫곤 했었다.한 생명이 다시 안전한 삶을.. 2025. 11. 27. 라이프코드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책 후기 만족은 진화를 멈추게 하고, 갈망은 문명을 밀어붙인다. 우리 안의 부족함은 사실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다. 만약 더 나은 것을 향한 보상 추구 시스템이 없었다면, 인류는 여전히 동굴 속에서 추위를 피해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욕구가 있기에 발전할 수 있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상실의 고통을 남들보다 더 뼈저리게 느끼는 개체가 생존 경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토록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서툰걸까?삶이란 본래 양극단을 오가는 긴장과 모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낙관주의자는 실패 가능성에도 기꺼이 도전하지만, 비관주의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 시작조차 주저한다. 도전을 피하는 순간,.. 2025. 11. 18.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규칙 - 플로렌스 스코벨 신 후기 오랜만에 또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책을 읽어보았다. 그동안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이 힘든 것도 긍정적으로 언제까지 생각해야 할까 하는 회의감 들고이런 유의 책들을 멀리했었는데 또 오랜만에 읽으니 다시 마음 세팅하기에 좋은 거 같다. 뭔가 인생 살면서 너무 고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렇게 자기가 믿는? 여기서는 그리스도의 힘을 믿고 나를 내맡기면 마음이 편해질 거 같다.그래서 사람들이 특히나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종교에 빠지는 게 아닐까 싶다. 살아가면서 내 뜻대로 그리고 내 계획대로 되는 일들이 없을 때가 많기 때문에내 안에 내가 믿는 초월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불안해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게 이루어질 거라고 당연하게 믿는 그 마음이 결국 성공을 이끄는 거 같다.그게 내가 믿는 신의 존재.. 2025. 11. 10. cu 편의점 알뜰택배 후기 - 한줄요약: 비추 진짜 짜증 나서 쓰는 cu 편의점 알뜰택배 후기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 와서 혹시나 나처럼 나중에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은 언제 온 건지 찾는 사람을 위해서 적어본다. 토요일에 보내는 사람이 보내서 토,일 수거 안 되는 건 알고 있었고월요일에 수거 되었는데 금요일 저녁 5시 40분 경인지금까지도 도착을 안 했다. 운송번호 입력하면 지금 물건이 어딨는지알려주는 게 있는데 이것도 엄청 늦게 업데이트되어서 답답해 미침. 고객센터 이용해서 물어보면 그나마 여기는 빨리 업데이트되는지 알려주기는 하는데 오늘 그 마지막 물류센터에서 점포로 출고된 거까지 확인을 했는데 몇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도착했단 말이 없다. 지역 간 거리가 크지도 않은데 이게 말이 되는지.도착했는데 업데이트가 아직 안된 건지도 알 수 없.. 2025. 7. 11.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