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랜트 카돈의 책 10배의 법칙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한다. 이 책에 대해서 어디서 처음 들어봤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MP3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하면서 이 책이 나왔던 년도를 보니 미국에서 2011년에 나왔던 책이었다. 하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부에 대한 진리는 같기에 그럼 한 번 시작해 보겠다.
10배의 법칙이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이 바로 10배의 법칙인데 일단 이 법칙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실 매우 간단한 개념인데 바로 목표는 원하는 것보다 10배 더 크게 그리고 이것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행동 또한 10배 더 많게 하기이다. 개인적으로 성공에 대한 다른 책들도 읽어본 적이 있는데, 다른 책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서서히 높여가라는 조언을 해준 것에 반해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목표를 아주 크게 잡으라고 한다. 어차피 목표 달성하는 도중에 좌절을 겪을 거라면 엄청 큰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좌절하는 편이 낫지 않냐는 것이다. 또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세워 그것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로 엄청난 목표는 아니었기에 결국 이루고 나서도 그다지 성취감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 또 강조하는 것이 바로 10배 더 많게 행동하기인데, 사실상 이 책의 기본 마인드셋은 이것이다. '어떤 목표이든지 끈기를 갖고 계속 행동해 나가면 불가능한 것은 아예 없다' 사실 나도 당연히 목표가 있으면 노력해야지라고는 생각했지만 역시 성공하려면 적어도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10배라고 하니까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았다.
성공은 나의 의무이다.
여기서 또 배울만한 마인드셋은 바로 성공은 필수가결한 것이라는 것이고 나는 성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성공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에 대해 폄하하면서 성공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성공은 내가 태어난 이래로 이뤄야 할 나의 의무인 것이다. 나는 성공하려고 태어난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이 마인드셋을 가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또 인상 깊은 것이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이 성공했다고 해서 내가 실패한다는 게 절대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이 성공했다고 하면 다른 사람도 저렇게 성공하는 것이 가능하니 나도 성공이 가능하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는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지 않아도 나는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환경과 역경 속에서 나는 피해자라는 피해자 마인드도 버리고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 내 책임이 있음을 가슴깊이 느끼고 더 나아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행동의 중요성
이 책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이 바로 행동의 중요성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또 실패가 두려워 뒷걸음치고 이런 행동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 엄청난 행동력을 보여야 한다. 이 책에서는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행동을 해야 하는지 적혀있는데 바로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기회를 모두 잡고 무조건 행동하는 것이다 실패하든 말든 왜냐하면 실패를 하더라도 그 모든 게 경험이고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좀 더 어렸을 때 이런 이치를 깨달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나는 항상 몸을 사리면서 살았던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법
이 책에서는 솔직히 거의 마인드셋에 다루고 구체적인 실행방법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그 와중에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하나 나와서 적어두려고 한다. 바로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날마다 적는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밤에 잠들기 직전에 목표를 적으라고 한다. 이건 내가 유튜브에서 본 원하는 것 하루에 100번 적기와 비슷한 것 같다. 다른 건 못해도 이건 모두 할 수 있는 거니 정말 실제로 해봐야겠다. 아 그리고 목표는 무조건 이미 달성한 것처럼 적어야 한다고 한다.
두려움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두려움이 나를 망설이게 하고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 책에서 두려움에 관해서 말하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관점의 전환으로 두려움을 전진신호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두려움을 들면 그걸 해야 한다는 사인이구나 하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걸로는 두려움은 시간을 두면 둘수록 더 증폭되기 때문에 아예 생각할 시간을 두지 않고 바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 여러 가지 핑계도 대지 말라고 말한다. 아무리 핑계를 대봤자 나에게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감상평
성공에 대한 법칙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주로 마인드셋 위주의 이야기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항상 무언가를 목표하고 이루려고 할 때 이 10배의 법칙을 항상 머릿속으로 기억하면서 하면 더욱더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에 대해 간절한 사람들은 한 번쯤은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시 책을 집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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